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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누리학교 지역아동센터

한누리학교 지역아동센터는 남북통합교육을 목표로하는 지역아동센터로서 신설동에 위치하여있습니다.
남과 북의 어린이들이 함께 살아 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으며, 한 명 한 명 필요한 교육을 고민하며,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아이와 상의하여 채워나갈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동아시아공동워크샵

1997년 홋카이도 슈마리나이를 시작으로 20여년을 이어오고 있는 국제활동입니다.
강제노동희생자의 유골발굴을 중심으로 재일동포-일본-대만-미국-호주 등 해외 젊은이들과 함께 발굴과 조사, 강연, 세미나, 만남 등을 통해 평화와 화합의 장이 되어왔습니다.

홋카이도 슈마리나이, 아사지노, 아시베츠, 히가시가와의 강제동원 희생자 발굴에 이어 오키나와의 모토부쵸의 오키나와 전쟁 희생자 발굴에까지 확대되며, 20여년간 2,000여명 이상이 참여해왔습니다. 제국주의와 강제동원 문제, 재일동포문제, 인권문제, 관련 사회문제를 함께 고민하며 서로를 바라보고 받아들이고 이해하며 평화를 고민하고 더 나아가 진정한 평화와 화합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이 동네 사람-디딤돌' 놓기

강제동원 희생자 분의 이름과 희생된 곳, 희생된 이유를 기록한 동판을
그 분이 살고 계셨던 동네에 설치하는 활동입니다.

일제 강점기 희생된 분들에 대해서, 우리 동네에 살아계셨었지만 때론 살아있었다는 이름조차 남기지 못하고, 너무 어린 나이에 희생되어 그 이름을 불러줄 가족조차 남아있지 않은 분들도 많습니다.  우리는 왜 어떻게 강제동원되었는지, 어떻게 돌아가시게 되었는지 잘 알지 못합니다. 그것을 밝혀내고 그에 맞는 사죄와 보상의 책임이 있는 일본 정부도 기업도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우리만이라도 우리동네에 이 분들이 살아있었음을 기억할 수 있도록, 그리고 그 책임을 지어야할 일본 정부와 기업에 그 역사를 상기시킬 수 있도록 알리고자 합니다. 

사사노보효전시관 재건에 동참해 주세요!

일본 현지 강제노동 자료관

사사노보효전시관은 홋카이도 슈마리나이 우류댐과 신메이선 철도공사로 희생된 강제동원희생자분의 위패가 모셔져있던 절 광현사가 1997년 사사노보효전시관으로서 20여년간 일본 현지에서 일제강점기 강제노동 희생의 사실을 알려온 전시관입니다.
그러나, 2020년 1월 86년이된 이 전시관이 세월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이 전시관을 지키고 있던 일본 시민단체는 강제노동 역사를 제대로 알리고 있는 거의 유일한 전시관을 재건하기로 결정하였고 모금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에 97년부터 함께 해온 저희도 일본 현지에 강제노동자료관이 남아있을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자 합니다.
여러분 함께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