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례 201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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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강제노동에 시달리다 숨진 조선인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상징물 ‘평화디딤돌’이 5일 오전 서울 지하철 종로3가역 부근에 설치돼 한 참가자가 헌화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일제 강점기 강제노동에 시달리다 숨진 조선인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상징물 ‘평화디딤돌’이 5일 오전 서울 지하철 종로3가역 부근에 설치돼 있다. ‘평화디딤돌’은 희생자들이 살았던 지역 보도블록 곳곳에 설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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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강제노동에 시달리다 숨진 조선인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상징물 ‘평화디딤돌’이 5일 오전 서울 지하철 종로3가역 부근에 설치돼 행사 참가자들이 꽃을 놓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일제 강점기 강제노동에 시달리다 숨진 조선인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상징물 ‘평화디딤돌’이 5일 오전 서울 지하철 종로3가역 부근에 설치돼 행사 참가자들이 꽃을 놓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일제 강점기 강제노동에 시달리다 숨진 조선인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상징물 ‘평화디딤돌’이 5일 오전 서울 지하철 종로3가역 부근에 설치돼 행사 참가자들이 꽃을 놓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지난해 일본에서 봉환한 조선인 유골 중 서울에 본적지를 둔 5명의 ‘평화디딤돌’을 제작해 종로와 영등포 등 길거리에 우선 설치하고 이후 전국으로 확대 설치할 예정이다.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 위치한 ‘평화의 소녀상’을 조각한 김운경, 김서경 부부가 ‘평화디딤돌’ 제작을 맡았다. 설치 작업에는 전쟁 희생 추모 조형물을 제작해 온 일본 조각가 긴조 미노루와 도노히라 요시히코 동아시아시민네트워크 대표도 참여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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