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화디딤돌 가족 여러분. 활동가 박정우입니다.
오늘은 보람찬 둘째 디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잊힌 소수자분들의 삶, 피해자분들의 이야기를 발굴하고 풀어내어 기억하고자 평화디딤돌에서 대학생 6명이 기획한 ‘기억의 봄’ 프로젝트. 기억나시나요?

70여년의 시간이 지난 지금, 많은 흔적들이 흐릿해 진 지금, ‘기억의 역사’를 되찾기 위해 드디어 발로 뛰기 시작했습니다! 오늘은 일본에서 발견된 명부에 적힌 희생자분들의 주소지를 찾아가 보았는데요.

이미 개간이 되어 농지로, 개발이 되어 공장이 된지 몇 십 년이 지난 후였습니다. 6일 강제징용 경위에 대해서 조사하고, 필드워크 계획을 세운 뒤 7일 현장에 나가 보았는데요. 맨땅에 헤딩하는 심정으로 흐릿한 안개 속에서 기억을 찾아가는 느낌이었지만, 어두울수록 작은 빛이 밝아지는 법, 언젠가 희생자 분들의 기억에 봄이 올 것이라고 굳게 다짐하고 믿고 나아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많은 활동·활약 지켜봐 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