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이 살아있으면 그 사람은 살아있다_손승현선생님 전시회 함께가요

전시 제목 : 기억이 살아있으면 그 사람은 살아있다

전시작가명 : 손승현: SUNG HYUN SOHN

전시작품수 : 사진 140점

전시 기간 : 2017. 12. 8(금) ~ 2018. 01. 14(일)

초대 일시 : 2017. 12. 8 금 pm. 5:00
Artist Talk 12월 16일 토요일 pm 2:00~4:00(작가와의 대담시간)

관람시간: 10:00-18:00 

주 최 : 강동아트센터

주 관 : 강동구의정회, 강동구의회 생활정치실천연구회

후 원 : 평화디딤돌(Steppingstone for Peace), 에이지아이 소사이어티(AGI Society)

강동아트센터 갤러리는 디아스포라를 주제로 꾸준히 작업해온 손승현 작가를 초청해서 특별 전시를 마련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기억이 살아있으면 그 사람은 살아있다>전은 지난 20여년간 작가가 작업해온 한민족 다문화의 초상작업과 2010년이후 작업해온 사할린과 중앙아시아 고려인들의 작업 “고려 아리랑” 등을 함께 전시한다. 특히 올해는 중앙 아시아 고려인 강제 이주 80주년이 되는 해이기도 하다. 작가는 “고려 아리랑” 작업에서 그 동안 진행해온 고려인들의 생애사 작업과 그들의 이야기들을 보여준다.

이번 <기억이 살아있으면 그 사람은 살아있다> 사진전은 중앙아시아 고려인 동포들을 비롯하여 유럽, 아메리카, 러시아 사할린 동포, 조선족 동포, 북한 이탈 주민들(새터민), 자이니치(재일동포) 등 코리안 디아스포라의 초상이 전시된다. 또한 한국사회에서 합법적인 국민으로 살아왔지만 냉전과 분단이라는 한국사회의 암울한 역사 속에서 어쩔 수 없이 우리 사회의 소수자로 인식되어온 사람들의 이야기가 사진으로 보여진다. 전시에서 보여지는 한국 이주민들이 다른 사회에서 겪어야 했던 이야기를 통해 오늘날 다양한 문화계층이 공존해 살아가는 한국의 사회적 상황을 이해하게 한다.

 

※ 이번  ’20주년 동아시아공동워크샵’관련 등 사진이 140여장 전시된다고 합니다. 기존 워크샵참가자 분들도 오랜만에 일본 참가자분들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 작가와의 대담이  12월 16일(토) 오후 2시~4시에서 열린다고 합니다. 함께 가실까요?

※ 끝나고 뒷풀이도 함께 하려고 합니다. 

▶ 시간되시는 분은 문자로 연락주세요. 방소형간사(010-3126-6206)

※ 강동아트센터 위치 네이버 지도 : http://naver.me/xc6pni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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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6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