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2015년에 ’70년만의 귀향’으로 모셔오기도 한 삿포로 별원의 희생자 유골과 관련된 연구자료입니다.  여러 관점에서 다시한번 되돌아 볼 수 있는 자료입니다.

본 연구는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별원의 조선인 강제동원 희생자 유골문제의 발단과 실태, 유골이 국내로 봉환되기까지의 경위, 홋카이도 포럼 등 민간단체의 활동과 노력, 강제동원피해조사위원회 등 정부의 노력과 한계, 문제점들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정리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본 연구의 주된 내용은 삿포로별원의 조선인 강제동원 희생자 유골과 관련된 기초자료들을 분석하고 실제 유골이 위탁된 이래 분골과 합골이 반복되는 경위를 조사하고 2015년 홋카이도 포럼과 평화디딤돌 등 민간단체에 의해 유골이 봉환되기까지의 노력과 경위 등을 정리하였다. 또한 강제동원피해조사위원회를 중심으로 한국정부와 일본 정부 간의 대응과 노력, 민간단체와 협조관계, 지자체의 지원 등을 점검하였다. 이를 통해 정부 차원에서 향후 대응방침에 활용할 수 있는 몇 가지 제언을 제시하였다.

그 동안 삿포로 별원과 홋카이도 포럼, 국내·외 연구자등에 의한 조사와 자료 등은 다수 존재했지만 이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동 유골이 국내로 봉환된 이후부터 최근 상황에 이르기까지 정리한 것은 이 연구가 처음이다. 특히 삿포로 별원의 조선인 강제동원 유골의 진위 여부와 합골, 분골 과정에 대해 국내에서 정리하고 종합적으로 판단한 것은 매우 큰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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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삿포로 별원 소장 유골조사_공시.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