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차 민간인희생자 유해발굴을 진행하는 한국전쟁기 민간인학살 유해발굴 공동조사단
많은 단체들과 개인들이 뜻을 모아 2014년 출범하였습니다.
공동조사단은 2014년 2월 진주시 명석면을 시작으로 2015년 2월 대전시 동구 산내 골령골, 2016년 2월 홍성군 광천읍 담산리, 2017년 2월 경남 진수시 명석면에 대한 유해발굴조사를 마쳤습니다.

 

5차 민간인학살 유해발굴의 희생자는 1951년 1월께 총살당한 대략 200~300명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당시 학살은 충남경찰국장과 온양결찰서장의 지휘 및 지시로 자행되었습니다. 또한 대한청년단(청년방위대, 향토방위대)과 태극동맹 등 우익청년단체들이 동원되었습니다.

사전답사시 발굴한 유골을 보관한 상자 뒤로
민간인 학살 희생자 매장지로 추정되는 곳입니다.

개토제 후, 본격적으로 민간인 학살 추정장소와
주변 정리를 하며, 내일을 준비하였습니다.

민간인학살 추정지로 내려가는 곳에
계단을 만들어 안전한 발굴을 위해 준비하는 모습입니다.

민간인학살 유해가 발견되어 발굴하게 되는 장소 입니다.
주최단체들과 자원봉사자들의 뜻이 모여 좌익관련자분들나 그 가족 혹은 부역혐의자분들의 유해를 발굴하여 한국전쟁 민간인학살 사건의 진상규명과 유족들의 명예회복, 나아가 역사정의 실현이 될수 있는 활동 시작을 알리는 개토제였습니다.

보다 많은 분들의 슬픔이 위로될 수 있는 발굴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