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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8.23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유골반환운동들과 평화
-21세기 다양한 유골 반환 사례와 우리의 고민-

강사 정희윤 연구원
서강대학교 대학원 서양사학과 석사
트랜스내셔널 인문학 연구소 연구원

1997년 제1회 동아시아워크샵에 최연소 참가자로 워크샵과는 인연이 깊은 정희윤 연구원이,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새로운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입니다.

“유골반환은 왜? 누구를 위한 것일까요? “

단순하지만 깊은 화두를 함께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2015년의 ‘70년만의 귀향’은 20년 간 한일 활동가들의 연대가 만든 성과였습니다. 유골은 희생자들의 폭력을 증언하기도 하고, 한 국가의 고난을 상징하기도 하고, 또 평화 공존의 마중물이 되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런 고민이 듭니다. 유골을 반환하면 평화가 오는 걸까요? 유골에 신경쓰는 건 비단 한국뿐일까요?

21세기에도 다양한 유골 반환의 사례가 있습니다. 식민지의 희생자들이 유골이 되는 이유도 천차만별이고, 유골이 ‘돌아오는’ 과정도 제각각이지만, 유골 반환을 통해 평화를 꿈꾼다는 점에서는 비슷한 것 같습니다. 70년만의 귀향의 의의와 교훈을, 다양한 유골 반환의 사례와 나란히 놓고 고민해 보려고 합니다. 유골을 왜 가져오는지, 유골을 가져오는 게 누구를 위한 것인지, 함께 생각해 보고 싶습니다.

평화학교 안내

· 일 시 : 2018년 9월 7일 오후 7시 반~9시반
· 장 소 : 애틱(Attic) 세미나실(낙성대 3번출구 1분거리)
  (서울특별시 관악구 인헌동 1658-10 형제빌딩 4층)
· 모집기간 : 9월 6일 오후 6시
· 회 비 : 무료
· 참가신청 : 선착순 30명
· 신청방법 : 하단 신청하기 버튼 누르고 신청서작성
· 문 의 : 02)2677-8270 / 010-3126-6026 방소형간사

오시는 길

낙성대역 3번출구로 나와 국민은행을 끼고 우회전하여 골목으로 들어오면 왼편에 애틱이라는 간판이보입니다. 4층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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