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책방 레드북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파독 간호사 광부들의 독일에서의 삶과 독일의 사회에서 한국 노동자들의 생활과 사회 운동 내용을 알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독일내에서의 간호사와 광부들의 생활권이 달랐으며, 각자의 활동지에서 한국인 이주 노동자로서의 사회 운동과 연대를 통한 활동을 과거에서 현재까지 알 수 있었습니다.

뮌헨지역 간호사들의 계약 연장 거부와 강제 추방 위기에서 체류권 투쟁을 시작하여 독일정부의 연방상원에 비EWG 국가 출신의 노동자도 EWG 노동자와 같은 체류 권리를 부여받는 내용을 포함하여 외국인법 개안정을 제출하고, 가결되어 1978년 10월 1일 부터 5년 체류 이후부터는 무기한 체류허가, 8년 체류 이후부터는 영주권 부여 관련 외국인법이 시행된 사회운동이라고 합니다. 재독한국여서모임은 여성모임으로 강제추방 반대 서명운동을 전국으로 확대하여 1만개의 서명을 모아 연방의회 안건을 상정하고 시행하기까지의 활동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

독일 사회에서 간호사 광부라는 이주 노동자의 삶과 그들의 활발한 사회운동 모습들을 이해할 수 있는 강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