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를 통해서 본 일본의 평화운동, 평화음악

with 송천규님(쏭)

1부 다큐멘터리 SAVE HENOKO 상영
      감독 후지모토 유키히사&카게야마 아사코 /상영시간 35분
2부 노래로 다시보는 평화 그리고 사람들

▶ 평화학교 안내 ◀

진행 : 송천규(쏭)

동아시아공동워크숍@오키나와에 이어 다큐멘터리 SAVE HENOKO 감상과 함께 음악을 통해 본 평화운동을 함께 이야기하고자 준비했습니다. 싱어송라이터이자 포크밴드 쏘쏘밴드의 멤버로 인문사회과학서점 레드북스를 운영하고 있는 송천규(쏭)님의 진행으로 워크숍에서 우리가 만나는 일본의 활동가들은 50년전 혁명의 시대를 지나왔습니다. 그들이 부딪혔던 운동들, 특히 반전평화운동을 살펴보고 당시 불려졌던 평화음악들을 감상해봅니다.

세미나 소개

1부 다큐멘터리 SAVE HENOKO 상영
(감독 후지모토 유키히사&카게야마 아사코 상영시간 35분)

미군기지 이전 계획이 진행되고 있는 오키나와현 헤노코에서,이 계획에 반대하는 현민들의 모습에 집중한 다큐멘터리 입니다. 미해병대 후텐마 기지의 이전 계획이 진행되고 있는 헤노코는, 풍요로운 자연의 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계획을 진행하고 있는 정부에, 사람들은 반대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높이고 있습니다. 슈마리나이에서 자주 뵈었던 후지모토 감독님과 카게야마 감독님의 영화입니다. 함께 보고 이야기 나누면 어떨까요.

2부 노래로 다시보는 평화 그리고 사람들

1972년 일본에 반환된 오키나와. 하지만 미군기지는 그대로였고 시정권도 미군의 기지반경에는 허용되지 않았습니다. 평화헌법 아래로의 복귀는 미일동맹 앞에서 여전히 무력했고 일본의 ‘평화’라는 것은 결국 오키나와의 희생 위에 서 있는 모순 또한 그대로 존재했습니다. 이러한 현실은 ‘노래’에 그대로 묻어나고 있으며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노래는 어떻게 평화를 이야기하고 있을까요. 반 세기 이상 이어지고 있는 평화음악을 여러분들과 함께 이야기 나누고자 합니다.

▷ 노래 “오키나와를 돌려다오”에 관한 현재성 
▷ 베평련의 반전평화운동 
▷ 간사이포크, 전후 일본의 평화음악
▷ 라이브로 듣는 포크크루이세이더즈 

☞ 평화학교 일시 장소

일 시 : 2019년 04월 19일(금) 오후 7시 30분~ 9시 30분
장 소 : 서대문역 레드북스(5호선 서대문역 3번출구 100미터 거리)
            (서울특별시 종로구 통일로 150-1)
모집기간 : 04월 18일 오후 6시
회 비 : 무료
참가신청 : 선착순 20명
신청방법 : 신청하기 버튼 누르고 신청서작성 ▷신청하기◁
문 의 : 02)2677-8270 / 010-3126-6026 방소형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