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성노예제를 주제로 세계 최초로 세워진 역사관 ‘일본군위안부역사관’에 함께 방문해요.

동아시아공동워크숍의 오랜 멤버인 야지마 츠카사님이 직접 안내를 해주기로 했습니다. 야지마 츠카사님은 사진 작가로 이전에도 나눔의 집에서 활동가로서 활동한 적이 있으며, 독일에서 공부를 하고 다시 이번 2월에 나눔의 집으로 돌아왔답니다. 한국어로 설명해주시니 걱정하지마시고 누구든 함께해주세요~

<일 정 소 개>
일            정 : 10시 30분~11시 30분 일정 안내 및 간단한 식사
                       11시 30분~12시 30분 나눔의 집으로 이동
                       12시 30분~15시 30분 야지마 츠카사님의 역사관 안내
                       15시 30분~16시 30분 나눔의 집 할머님들과 함께/ 감상나눔
                       16시 30분~18시 00분 사당역으로 이동           
                       (상기 일정은 교통 및 현지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집합     일시 : 2019년 11월 23일(토) 10시30분
집합     장소 : 사당역 사무국별관 (4호선 사당역 8번출구 7분거리)
                       (서울시 동작구 동작대로 1길, 45 세븐일레븐 4층)
모집     기간 : 11월 22일 오후6시까지
회             비 : 무료
참가     신청 : 선착순 20명
신청서 작성 :  http://naver.me/5hZQdVjE
문             의 : 02)2677-8270 / 010-3126-6206(방소형간사)

역사관은 ㈜대동주택 회장 곽정환씨가 건축하여 기증하였으며, 나머지 비용은 한-일 민간 모금운동을 통해 마련된 공간이라고 합니다.

일본군에 의해 강제로 일본군 성노예제 피해를 당한 한국과 해외 각국의 피해 여성들의 증언과 이를 뒷받침하는 많은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일본군 성노예제 피해자분들이 자신이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그린 여러 그림 작품들이 전시되어 피해자분들의 고통과 아픔, 남아있는 소망을 전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외에도 여러 작가분들이 기증한 예술작품과 돌아가신 피해자 할머니 흉상들이 야외전시공간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제 1전시공간:역사의장 (일본군 위안부 제도의 시대적 상황과 성립 배경과 함께 현재까지의 문제의 전체적 흐름을 배울 수 있는 공간)

제 2전시공간:증언의장 (아시아 태평양 전역에 일본군이 만든 위안소의 위치와 규모를 보여주는 전시가 있고, 다양한 자료를 통해 일본군 성노예제의 잔혹함을 보여주는 공간.)

제 3전시공간:체험의장 (위안소 모형이 만들어져 있으며, 당시 피해자 방이 재현되어 있고, 피해자 할머니의 증언을 전달해주는 공간)

제 4전시공간:기록의장 (김학순 할머니의 1991년 증언과 일본군 성노예제를 부인하는 일본정부를 향해 증언하는 여러나라의 피해 여성들의 목소리를 전시한 공간)

제 5전시공간:고발의장 (일본의 대응과 무관심, 이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과 노력, 피해자들의 다양한 법적 대응이 자세히 기록되어진 공간)

외부전시공간 및 공연장

 

기억과 기록의 장: 일본군 성노예 피해 역사를 보여주는 기억과 기록 전시관
기획 전시장: 자원봉사자,후원회원,그 밖의 많은 분들이 기증하신 그림 기획 전시 장소
유품 전시장: 일본 정부로부터 공식 사죄와 배상을 받지 못하고 한 맺힌 삶을 살다 돌아가신 일본군 성노에 피해 할머리들을 기억하기 위한 전시장
그림 전시장: 일본군 성노예 피해 할머니들의 그림을 공유하고 공감하기 위해 마련한 공간
추모관: 일본의 사죄를 받지 못하고 돌아가신 세계 각지의 일본군 성노예 피해 할머니들을 기억하고 추모할 수 있는 공간
추모공원

태평양전쟁 말기, 일제에 의해 성적희생을 강요당했던 생존일본군 ‘위안부’할머니들이 모여살고 있는 삶의 터전입니다.

1992년 6월에 결성된 <나눔의 집>건립추진위원회는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삶의 터전을 마련해주자는 취지로 불교계 및 사회 각계에 모금 운동을 벌이기 시작했습니다.

1992년 10월 서울에서 처음 개소식을 갖고 명륜동, 혜화동을 거쳐 1995년 12월 조영자님께서 기증해주신 경기도 광주 퇴촌면 소재에 노인 주거복지시설을 신축하였습니다.

현재는 6명의 할머니들이 살고 계십니다.

모임장소 오시는 길: 서울 동작구 동작대로 1길 45, 4층
네이버 지도 -> http://naver.me/5bIn2rQE

자세한 문의사항은 평화디딤돌 활동가 방소형 010-3126-6206으로 연락주세요~

출처:나눔의집 홈페이지 http://www.nanum.org/main/index.php?intro=1

신청서 작성 :  http://naver.me/5hZQdVj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