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OOM입장하기
( https://us02web.zoom.us/j/83511774934?pwd=T1Q1MEhFNDRJZ1BhQmNEY3JXSkwvdz09)

 


독일의 기억 문화를 통해 본 동아시아 인권의 발걸음

[Zoom온라인강의] 평화롭지 못한 시대에 있어서의 평화교육
-독일 과거사 교육현장을 살펴보다

강사 정유성 교수 (서강대학교 교육학, 평화디딤돌 이사)

독일은 홀로코스트의 가해자를 전범재판을 통해서 범죄사실을 밝히고 이에 그치지 않고 이러한 과거사를 젊은 이들에게 교육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과거사를 되짚어보고 끊임없는 사죄를 거듭할 수 있는 독일을 만든 것은 어쩌면 어렸을 때부터 지속되어 온 과거사 교육, 평화교육이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요? 과거사 반성없는 일본과 과거사 청산을 제대로 못한 한국을 바라보며, 이를 바꿀 수 있는 바탕이 되는 평화교육을 함께 고민하고자 합니다.

 

독일은 홀로코스트 강제노동 희생자를 위한 전범재판에 그치지 않고 다시는 이를 반복하지 않기 위한 방법의 하나로 독일의 과거사 교육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과연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을까요? 독일에서 10년이상 교육학을 공부하고 독일에서 과거사 교육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직접 경험한 정유성 선생님으로부터 직접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합니다.

“저와 함께 이 일이 계속될 수 있도록 저의 온 존재와 더불어 도와주시기를 바랍니다. ”

“이 일을 처음 시작했던 젊은이들은 중년이 되고 나이든 초입에 들어서고 있고 그 때 어린 아이였던 제 아이가 이젠 청년이 되어 이 일을 감당하고 있습니다만, 아무튼 이런 무거운 일을 가볍게랄까요 즐겁게 즉 뜻과 재미가 어우러지는 일로 삼아야만 오랫동안 할 수 있거든요. 저와 함께 이 일이 계속될 수 있도록 저의 온 존재와 더불어 도와주시길 바랍니다.” 라고 이야기 하는 정유성 선생님이 꿈꾸는 평화와 이를 위한 평화교육은 어떤 것일까요. 평화와 평화교육의 바탕, 기본틀에 대한 간단한 이론과 독일 과거사 교육 현장을 함께 탐방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강사소개

서강대학교 독문학. 독일 뮌헨대학 교육학 박사. 독일 뮌핸 공대 객원 교수를 거처 서강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수. 서강대학교 교수협의회 회장, 다문화학회 이사, 문체부 양성평등 정책 위원회 및 성희롱 성폭력 대책위원회 위원. 저서 : ‘평생 교육론’, ‘사람살려, 교육살려’, ‘대안 교육이란 무엇인가’ 역서 : ‘우리는 어떤 세상에 살기 원하는가’ 논문 : ‘비판적 다문화 교육 담론’, ‘국가주의 의무교육 비판연구’, ‘독일 대학 개혁의 비틀걸음’ 등 다수

평화학교 안내

일 시 : 2020년 12월 22일(화) 오후 7시~9시
장 소 : ZOOM 온라인 강의 (하단 링크 클릭시 바로 이동)
회의 ID : 835 1177 4934 / 비밀번호 : 123456
회 비 : 무료
신청방법 : 하단 링크 누르고 ZOOM입장
문 의 : 02)2677-8270 / 010-3126-6026 방소형간사

[ ZOOM입장하기]
https://us02web.zoom.us/j/83511774934?pwd=T1Q1MEhFNDRJZ1BhQmNEY3JXSkwvdz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