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동아시아공동워크숍 함께 해요>

동아시아 평화의 트라이앵글 – 새로운 평화를 찾아서

식민지와 전쟁을 거쳐 민주화의 길을 걷고 있는 역사는 비단 한국만의 것은 아닙니다. 대만은 네델란드, 스페인, 청명, 일본 등의 식민지 지배, 일본의 전쟁 동원, 40년간의 계엄령 등 국가폭력 등 다른 듯 닮은 꼴의 역사를 품은 나라입니다. 현장답사, 증언, 문화체험, 교류 등을 통해 한국-대만-일본의 젊은이들 및 역사교사들과 함께 새로운 평화를 공부하고자 합니다.

대만의 북쪽 끝 타이페이에서 출발하여 남쪽 끝 까오슝까지 5박 6일간 함께 여행하며 대만의닮은 꼴 역사를 배우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그 수많은 저항과 탄압 속에서도 자신만의 언어, 문화를 지키며 고유한 삶을 살아가는 선주민 마을에서 우리의 역사를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고, 앞으로의 미래를 함께 평화를 만들어 갈 수 있는 방법을 이야기 나누어 보면 어떨까요?

<대만 현지 워크샵>

○ 일시 : 8/3(금)~8/8(수) 5박 6일

○ 장소 : 타이페이~카오슝~대만 선주민 마을

○ 참가자 구성 : 약 100여명
    ◎ 대만 – 동아시아역사자원교류협회, 타이완역사교사심근연맹, 대만 대학생
    ◎ 일본 – 동아시아시민네트워크 회원 및 시민, 대학생
    ◎ 한국 – 평화디딤돌 회원 및 시민, 대학생

○ 인원 : 선착순 25명(한국 참가자)

○ 주요답사코스 :

    ◎ 2.28 평화 기념공원 : 대만 국가폭력의 대표적인 사건 2.28 사건의 현장을 기념한 곳
    ◎ 총통부 : 우리와는 다르게 조선총독부가 그대로 남아있는 대만총독부
    ◎ 지우펀 : 대만의 근대사를 그린 비정성시 영화 2.28 사건의 가족사 역사를 볼 수 있는 곳
    ◎ 타이페이 인권박물관 : 국가폭력의 과거를 통해 인권교육의 장으로 탄생한 인권박물관
    ◎ 동해화원 : 대만 농민활동가 양륜, 엽도 부부의 묘
    ◎ 링커우 야시장 : 대만의 서민의 삶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야시장
    ◎ 선주민 마을 : 대만의 역사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는 증언자와의 만남 / 선주민 루카이족 리라리 부족의 문화 체험 및 필드워크

○ 강연 및 필드워크

  • 선주민 루카리족의 마을 문화체험 및 필드워크
  • 대만의 역사와 식민시대 동원과 기억
  • 역사교육 현장 나눔(역사교사들의 교육법 발표와 토론)
  • 대만과 일본의 선주민족의 현재
  • 워크샵의 발자취와 디딤돌

○ 경비 : 항공권 및 실비 78만원

※ 상기 주요답사코스 및 강연 등은 현지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평화교육>

대만 워크샵을 떠나기 위해서 대만의 역사를 배우고 우리의 역사를 돌아보고, 식민지 시대 강제노동의 의미를 현재의 시점에서 다시 보고자 합니다. 따라서 참가자분들은 가능한 한 평화교육 함께 하면서 공부도 하고 함께 떠날 동료들과 교류도 할 수 있는 시간을 나누고자 합니다.

 

1차 평화교육   5.12(토)                    시흥시 디딤돌 놓기와 워크샵 OT ← 우천으로 연기
2차 평화교육  6.16(토)                    대만의 역사
3차 평화교육  7.14(토)                    영화를 통해서 본 대만의 근대사
4차 평화교육  9.15(토)                    경기도 디딤돌 놓기와 ‘70년만의 귀향’ 시립묘지 추모
5차 평화교육 10.20(토)                  문화와 함께하는 디딤돌길 걷기

문의 : 평화디딤돌  02)2677-8270 emial- stepping_stone@naver.com

<신청서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