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수출규제에 대한 강제동원 피해자・시민사회단체 입장발표 기자회견 다녀왔습니다.

일시 : 2019년 7월 5일(금) 오전 11시

장소 : 일본대사관 앞 (트윈트리A빌딩)

주최 : 강제동원 문제해결과 대일과거청산을 위한 공동행동

담 당 : 김영환(민족문제연구소 대외협력실장, 강제동원공동행동 정책위원장)

이연희(겨레하나 사무총장, 강제동원공동행동 사무처장)

“적반하장 아베정권! 강제동원 배상판결 이행하라!”

“강제동원 사죄배상할 때까지, 시민들이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피해자들과 손잡고 우리가 해결하자”

“강제동원 문제해결을 위해, 8.15 국제평화행진으로 모이자!”

사회 : 김영환(민족문제연구소 대외협력실장)

발언1 : 이희자 (태평양전쟁피해자보상추진협의회 대표)

발언2 : 김민철 교수(민족문제연구소 책임연구원)

발언3 : 정철우(서울 대학생겨레하나 대표)

발언4 : 엄미경(민주노총 부위원장)

시민참여제안발표 : 이연희(겨레하나 사무총장)

기자회견문 낭독 : 박진숙(평화디딤돌 사무국장), 서울 대학생 겨레하나

 

퍼포먼스 : 손잡고 구호 외치기

강제동원 문제해결과 대일과거청산을 위한 공동행동

겨레하나, 근로정신대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 남북역사문화교류협회, 대한불교조계종 민족공동체추진본부, 민족문제연구소,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과거사청산위원회, 야스쿠니반대공동행동 한국위원회,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조선학교와함께하는사람들 몽당연필, 청년시대여행, 평택원폭피해자2세회, 평화디딤돌, 포럼 진실과정의, 태평양전쟁피해자보상추진협의회, 합천 평화의집, 흥사단, 1923한일재일시민연대, KIN(지구촌동포연대)

https://bit.ly/20190815 서명운동에도 동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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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

아베 정권은 갈등을 부추기는 대결의 정치를 당장 멈춰라!

일본 정부는 지난 7월 4일부터 한국산 반도체 핵심소재에 대한 수출 규제를 시작했다. 우리는 일본 국내의 비판마저 무릅쓰며 한일 간의 갈등을 부추기는 아베 정권의 일방적인 행태를 강력히 규탄한다. 아베 총리는 이번 조치가 강제동원 문제와 관련이 없다며 강변하였지만, 강제동원 대법원 판결에 대한 대항조치라는 것은 일본 정부 관계자의 발언에서 명백하게 드러났다.

우리는 먼저 8개월이 지나도록 한국 최고법원의 판결을 이행하지 않고 있는 피고 일본 기업-일본제철, 미쓰비시중공업, 후지코시-와 ‘국제법 위반’이라는 근거 없는 변명만을 되풀이하며 판결의 이행을 가로막고 있는 일본 정부를 강력히 규탄한다. 일본 정부와 피고 일본 기업은 한국 사법부의 판결을 존중하여 하루 빨리 판결을 이행해야 할 것이다.

한국과 일본 사이에는 매년 1천만 명의 사람들이 왕래를 하고 있다. 누구보다 가까운 이웃이며 동아시아 평화를 함께 만드는 동반자인 한국과 일본의 시민들은 편협한 배외주의를 부추기는 아베 정권의 정치적 놀음에 결코 이용되지 않을 것이다. 참의원 선거를 앞두고 자신의 정치적인 이익을 위해 한일 간의 갈등을 부추기며 ‘혐한’ 분위기를 선동하고 있는 아베 정권에게 강력하게 경고한다. 아베 정권은 더 이상 역사문제를 국내 정치에 이용하지 말라.

우리들은 강제동원 문제의 포괄적인 해결을 위해 일방적인 규제로 갈등을 부추기는 대결의 자세가 아니라 평화적인 방법으로 강제동원 피해자의 인간 존엄을 회복하고 역사정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세계 시민들과 함께 행동할 것이다. 강제동원 피해자들은 돈 몇 푼을 받기 위해 70년 이상을 싸워 온 것이 아니다.

강제동원의 사실 인정을 통한 진실규명, 일본 정부와 피고 기업의 사죄, 배상을 포함한 피해 회복, 피해자들에 대한 추모와 역사교육을 통한 재발방지 등은 결코 포기할 수 없는 과거사 해결의 기본원칙이다. 우리는 무엇보다 피해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요구를 반영하는 피해자 중심주의를 바탕으로 이 원칙들을 끝까지 지켜 나갈 것이다.

반인도적인 범죄인 강제동원의 실상을 국제사회에 널리 알리고, 강제동원 피해자들이 하루 빨리 인권을 회복할 수 있는 그 날이 올 때까지 우리들은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시민들과 손잡고 행동할 것이다.

2019년 7월 5일

강제동원 문제해결과 대일과거청산을 위한 공동행동

겨레하나, 근로정신대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 남북역사문화교류협회, 대한불교조계종 민족공동체추진본부, 민족문제연구소,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과거사청산위원회, 야스쿠니반대공동행동 한국위원회,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조선학교와함께하는사람들 몽당연필, 청년시대여행, 평택원폭피해자2세회, 평화디딤돌, 포럼 진실과정의, 태평양전쟁피해자보상추진협의회, 합천 평화의집, 흥사단, 1923한일재일시민연대, KIN(지구촌동포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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記者会見

日本輸出規制に対する強制動員被害者·市民社会団体の立場発表

日時:2019年7月5日(金)午前11時

場所:日本大使館前(ツインツリーAビル)

主催:強制動員問題の解決と対日過去清算のための共同行動

“居直りの安倍政権!” “強制動員の賠償判決を履行せよ!”

強制動員の謝罪を賠償するまで、市民たちが最後まで一緒にします。

“被害者と手を握って解決しよう”

“強制動員問題の解決に向けて、8.15国際平和行進で集まろう!”

司会:キム・ヨンファン(民族問題研究所対外協力室長)

発言1:イ・ヒジャ(太平洋戦争被害者補償推進協議会代表)

発言2:キム・ミンチョル教授(民族問題研究所責任研究員)

発言3:チョン・チョルウ(ソウル大学生キョレハナ代表)

発言4:オム・ミギョン(民主労働組合総連盟副委員長)

市民参加提案発表:イ・ヨンヒ(キョレハナ事務総長)

●記者会見文の朗読:大学生、青年など

パフォーマンス:手をつないでスローガンを叫ぶ

●強制動員問題の解決と対日·過去清算のための共同行動

キョレハナ、勤労挺身隊女性と共にする市民の会、南北歴史文化交流協会、大韓仏教曹渓宗民族共同体推進本部、民族問題研究所、民主社会に向けた弁護士会の過去史清算委員会、靖国反対共同行動韓国委員会、全国民主労働組合総連盟、朝鮮学校と共にする人モンダンヨンピル、青年時代旅行、平沢原爆被害者2世会、平和の踏み石、フォーラム真実の過程、太平洋戦争被害者補償推進協議会、陜川平和の家、興士団、1923韓日在日市民連帯、KIN(地球村同胞連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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記者会見文

●安倍政権は葛藤を煽る 対決の政治を直ちに止めろ!

日本政府はこの7月4日から韓国産半導体核心素材に対する輸出規制を開始した。 我々は、日本国内の批判まで負い、韓日間の葛藤を煽る安倍政権の一方的な振る舞いを強く糾弾する。 安倍首相は、”今回の措置は強制動員問題とは関係ない”と強弁したが、強制動員最高裁の判決に対する対抗措置というのは、日本政府関係者の発言から明らかになっている。

まず8カ月が過ぎても韓国最高裁判所の判決を履行していない被告日本企業-日本製鉄、三菱重工業、不二越と”国際法違反”という根拠のない弁明だけを繰り返し、判決の履行を妨げている日本政府を強く糾弾する。 日本政府と被告日本企業は、韓国司法部の判決を尊重し、一日も早く判決を履行しなければならない。

韓国と日本の間には毎年1千万人の人たちが往来をしている。 誰よりも近い隣国であり、東アジアの平和をともにするパートナーである韓国と日本の市民たちは、偏狭な排外主義を煽る安倍政権の政治的遊びに決して利用されないだろう。 参院選を控えて自らの政治的な利益のために韓日間の葛藤を煽り、”嫌韓”ムードを扇動する安倍政権に強く警告する。 安倍政権はこれ以上歴史問題を国内政治に利用するな。

我々は強制動員問題の包括的な解決のため、一方的な規制で葛藤を煽る対決の姿勢ではなく、平和的な方法で強制動員の被害者の人間尊厳を回復し、歴史正義を実現できるように世界市民と一緒に行動するだろう。強制動員被害者たちは金員を受け取るために、70年以上を闘っていたのではない。

強制動員の事実認定による真実究明、日本政府と被告企業の謝罪、賠償を含む被害回復、被害者に対する追悼と歴史教育による再発防止などは決して放棄できない過去史解決の基本原則だ。 我々は何よりも被害者の声に耳を傾け、要求を反映する被害者中心主義を基に、これらの原則を最後まで守っていく。

反人道的犯罪人強制動員の実情を国際社会に広く伝え、強制動員の被害者たちが一日も早く人権を回復できるその日が来るまで、私たちは平和を愛する世界市民たちと手を組んで行動する。

2019年7月5日

●強制動員問題の解決と対日·過去清算のための共同行動

キョレハナ、勤労挺身隊女性と共にする市民の会、南北歴史文化交流協会、大韓仏教曹渓宗民族共同体推進本部、民族問題研究所、民主社会に向けた弁護士会過去史清算委員会、靖国反対共同行動韓国委員会、全国民主労働組合総連盟、朝鮮学校と共にする人モンダンヨンピル、青年時代旅行、平沢原爆被害者2世会、平和の踏み石、フォーラム真実の過程、太平洋戦争被害者補償推進協議会、陜川平和の家、興士団、1923韓日在日市民連帯、KIN(地球村同胞連帯)

일어번역 Megumi Kitamura

<평화디딤돌> 앞으로의 활동과 참여 안내드려요!!

1) 일제 강제동원 문제해결을 촉구하는 시민 서명에 동참해주세요

http://bit.ly/20190815

2) 8.15 국제 연대집회 및 평화행진에 참여해주세요

<국제 연대 집회-더 늦기 전에 우리가 해결합시다!>

■ 일시 8/15(목) 오전 11시~12시 10분

■ 장소 서울 시청 다목적홀

<일제 강제동원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평화행진-“역사와 평화에 정의를!, 일본은 사죄하고 배상하라!”>

■ 일시 8/15(목) 오후12시 30분~오후 1시

■ 장소 서울 시청 다목적홀~ 일본대사관 앞(트윈트리)

3) 국제사회에 알리는 #JapanApologyNow 해시테그 운동에 참여해주세요!

해시테그 #JapanApologyNow #일본은강제동원사죄하라 #直ちに謝罪しろ

 

 

해시테그와 함께 영어, 일본어 등 영상 및 관련 자료 퍼뜨려주세요!

앞으로 관련 자료들을 계속 업로드 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