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동아시아공동워크숍 @오키나와
– 아름다운 섬 오키나와에서의 강제동원과 오키나와 전쟁(가안)

모토부의 해변가. 나무로 된 묘표들 옆 미군 한 명이 바다를 보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이 사진이 전쟁 막바지 미국 LIFE지에 실렸고, 70여년이 지난 지금 오키나와 전쟁 당시 조선인의 희생의 사실을 알리고 있습니다. 

사실 이 묘표들은 오키나와 전쟁 당시 배가 폭격을 당해 희생된 이들의 묘표들로, 조선인의 이름도 적혀 있습니다. 도대체 오키나와에 왜 조선인의 이름이 적혀 있는 걸까요? 오키나와 전쟁은 상상도 못할 상흔을 남겼지만, 70여년이 지난 지금 오키나와는 너무 아름답기만 합니다. 도대체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알아보고 모토부 조선인 군인군속 유골 발굴 준비와 기노자 오키나와전 희생자 유골발굴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 일 시 : 2019년 2월 14일(목) ~ 2월 18일(월) 4박 5일
  • 장 소 : 일본 오키나와 기노자 ~ 모토부
  • 집합장소 : 2월 14일(목) 오후 3시 나하공항 출국장 앞
  • 참가신청 : 선착순 20명
  • 모집기간 : 2018년 12월 24일 ~ 선착순 마감까지
  • 회 비 : 45만원 교통비, 숙박, 식사 포함 항공권 제외(항공권은 본인 티케팅)
                 (하단 항공권 시간표 참고)
  • 신청방법 : http://naver.me/584AzvQJ 네이버폼에서 신청서 작성
  • 참가문의 : 02)2677-8270 / 010) 3126-6206 (방소형 간사)

 

<오키나와 지도 필드워크 및 발굴지>


※ 알립니다 ※

1. 신청서를 작성하시면 확인 메일을 보내드립니다.
2. 회비 입금처 및 입금일은 확인 메일에 안내드리겠습니다.
3. 왕복 항공권 오키나와 도착 및 출발 날짜/시간을 알려주세요(확인 메일에 답신 stepping_stone@naver.com)
4. 명함이 있으면 인사나누기 좋습니다. (이름은 한글, 한자, 영문 모두 기입 추천)
5. 교류회때 친해진 분들을 위한 작은 선물들을 준비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6. 날씨 – 2월 오키나와는 초봄 날씨이지만 바람이 많고 밤에는 추우니 가벼운 긴팔, 바람막이, 경량 패딩 등을 추천합니다. 
7. 사무국에서 상비약은 마련하지만, 본인에게  필요한 약은 꼭 지참해주세요.
8. 저녁 교류회에는 통역이 따로 없지만 손짓-발짓-떠듬떠듬으로 마음껏 즐겨주세요^^.
9. 많은 사람이 모이는 만큼 서로 다른 문화로 부딪힘이 있을 수 있습니다.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타인에 대한 존중을 꼭 장착해주시기 바랍니다. 충분히 소통하고 문제는 함께 해결해주세요. 
10. 사전모임을 준비중입니다. 준비되는 대로 연락드리겠습니다.  꼭 참석해주시기 바랍니다. 
11. 궁금한 부분은 언제든 문의 주세요! (02)2677-8270, stepping_ston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