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끌벅적했던 2018년도 이제 두달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오늘 한누리 학교에서는 10월 두가지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10월에는 프리테니스 수업을 시작했습니다.
프리테니스란 실내에서 하는 테니스로 배드민턴처럼 가벼운 고무공을 쳐서 보내는 경기입니다. 테니스보다 상대적으로 배우기 쉽고 체력부담이 덜하여 남녀노소 즐길 수 있지요. 저희는 인근 지역아동센터와 연합해 목동 꿈품센터에서 매주 1회 배우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검색해보시고 움직이며 건강을 챙겨보는 건 어떨까요?

10월에는 또 공동육아의 중요한 이벤트인 공동육아 한마당이 있었습니다.
바로 지난주 토요일인 27일에 진행되었습니다. 공동육아를 통해서도 들으셨겠지만, 전국에서 모인 4천여명의 어린이`교사`들과 함께 웃고 뒹굴며 정말 재미난 하루를 보냈습니다. 저희 한누리학교에서는 어린이부터 고등학생, 교사와 아마들 포함해서 37명이 참석했습니다. 날씨는 비록 춥고 처음 참석하는 것이라 우왕좌왕하기도 했지만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초등놀이마당, 놀이/체험마당, 전시마당, 돗자리 아나바다, 대동놀이, 즉석사진 콘테스트 등 여러 코너가 있어서 여기 저기 다니며 참석했는데 한누리가 소속된 3조에서 많은 상품을 받아서 더 인상적이었습니다. 또 오랜만에 정병호 대표님을 만나 인사드릴 수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다음에도 즐겁고 흥미로운 소식들로 찾아뵈었으면 합니다. 환절기에 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음달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