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엔 한누리학교에서 큰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이미 뉴스와 기사로 보도되어 알고 계실지도 모르겠지만 강경화 외교부장관님이 한누리학교를 방문하셨습니다.

오셔서 외교부 직원들이 모은 성금패를 전달하셨고 미리 전달받은 성금으로 구입한 운동화를 한명씩 나눠주셨지요.

신기를 원하는 아이에게 직접 신발을 신겨주시기도 하셨습니다.


운동화를 받은 후에는 북한 음식인 두부밥을 아이들과 같이 먹고 덕담도 나누었습니다.


탈북한 아동의 편지도 듣고, 아이가 그린 장관님의 초상화를 선물로 받았습니다.
TV에서 보던 분을 실제로 보게 되니 아이들 모두 꿈같고 현실같지 않다고 하며, 다음에 또 언제 만날 수 있는 지 궁금해하기도 하였습니다.
https://twitter.com/mofa_kr/status/963225627171045376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12/0200000000AKR20180212183100014.HTML?input=1195m
외교부 트위터와 페이스북에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사도 한 건 첨부합니다.

또 방학이라 겨울스포츠인 스키를 타러 양지파인리조트에 갔습니다.


1박 2일동안 리조트에 머무르면서 초급반과 중급반으로 나누어 스키 강습을 들었고 자유스키를 타기도 하였습니다.

한두명 빼고는 모두 스키장이 처음이라 신기해하며 스키부츠를 신고 스키를 만지고 직접 착용하는 것으로도 무척 즐거워하였습니다.

이렇게 겨울을 마무리짓습니다.
3월에도 웃는 날이 많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