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에는 개학이어서 아이들은 일상으로 돌아갔고 선생님들은 센터 운영과 관련된 회의에 참가하며 생활했습니다.

먼저 지역아동센터 중요한 행사 중 하나인 운영위원회가 지난 22일에 있었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운영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가족같은 분위기에서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공동육아도 한누리를 받치는 중요한 기둥입니다. 방학에 쉬었던 월례회의는 3월부터 재개되었습니다.
이번엔 가재울지역아동센터에서 모였는데 자율자발자치를 프로그램에 어떻게 담았는지를 나누는 시간을 올해부터 가졌습니다. 첫 순서인 강동꿈나무에서 사례발표를 잘 해주었고 4월은 한누리차례여서 좋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누리친구들은 3월부터 풍선아트 수업을 받게 되었습니다.
수업보다는 놀이처럼 즐겁고 편한 분위기이고 이웃한 비둘기지역아동센터도 함께 하여
마치 축제를 하는 듯 떠들썩합니다.
마음껏 놀고 웃으며 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도 아직은 춥지만 움틀 준비를 하는 나무의 눈들처럼 새로운 기회가 오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