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엔딩이 끝나고 장미의 계절을 눈 앞에 둔 4월의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이번달 소식은 두 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외교부 방문이고 두 번째는 학부모회의입니다.


먼저 외교부방문은 지난 2월에 한누리학교에 방문하신 강경화장관님과 외교부, 양천구청에서 도와주셔서 이루어진 행사였습니다.
외교부까지 왕복할 수 있도록 차량과 간식, 인력을 지원받아서 덕분에 잘 갔다왔습니다.


외교부에서 하는 일이 무엇인지, 외교관은 어떤 사람들이고 어떤 일을 하는지, 세계에서 우리나라의 모습은 어떤지 현직 외교관이 설명해주셨습니다. 질문시간도 있었는데 아이들이 어찌나 질문을 많이 하는지 나중에는 따로 시간을 내서 설명하셨습니다.
강의후에는 외교부에서 준비한 간식을 먹으며 다른 외교관들에게 직접적으로 설명하였습니다.

두 번째는 학부모회의입니다.


일년에 두번 한누리에 모여서 학부모님들이 한누리의 프로그램, 현원, 사업 진행과정, 계획 등을 나누고 아이들에 대한 고민을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인원이 늘면서 학부모님들도 많이 오시는데 이런 시간들을 통해 서로에 대해 알고 같은 고민을 공유하며 이야기할 수 있는 것에 대해 모두 즐거워하셨습니다.

사뭇 진지한 이 뒷모습은 텃밭가꾸기 자율자발자치 실천사례발표PPT로 영상보는 중이랍니다!

한누리학교는 5월에 보건복지부 평가를 앞에 두고 있습니다. 5월 소식지에는 보다 즐겁고 많고, 평가를 잘 통과했다는 소식을 드리고 싶네요. 5월에 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