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수놓은 낙엽도 다 지고 이른 캐롤이 들리는 11월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를 보내시길 바라며 한누리학교의 11월 소식을 알립니다.
한누리학교는 이제 1년을 정리하는 중입니다.

밀린 문제집도 열심히 풀고 텃밭도 정리하고 발표회 연습을 하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런 바쁜 하루를 보내는 중 삶의 활력을 주는 동화작가님이 한누리를 방문하셨습니다.
<<이야기 도둑>>을 쓰신 ‘임어진’작가님이신데요, 웅진주니어문학상을 받으신 동화작가님이십니다.


아이들에게 <<이야기 도둑>>을 쓰게 된 과정, 우리나라 설화와 민화 등을 풀어 설명하시고
동화작가에 대해 궁금한 아이들에게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지요. 동화작가에 대해 직업탐구 시간도 되었고, 동화책을 읽고자 하는 마음도 키워가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11월에는 선생님들도 워크샵 참여가 많았는데요, 그 중 저희 기관을 후원해주시는 남북하나재단 워크샵도 있었습니다. 11/8일-9일에 광화문 신라스테이에서 있었는데요, 하나재단 사업을 운영중인 여러 기관이 참여하였습니다. 올해 사업 평가와 우수 가족참여프로그램 소개, 내년 사업 소개 등을 듣고 각 기관 운영의 애로사항들을 허심탄회하게 나누었습니다.

다사다난한 2018년도 이제 한달 남았습니다.
올 한해도 잘 마무리하시고, 무엇보다 건강하시길 기원하며 다음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