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과 미세먼지로 힘든 겨울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지역아동센터에게서 있어서도 매서운 겨울입니다.

인건비가 10%오른데 비해, 운영비는 2%만 올라서 최저임금을 맞추려면 한달 프로그램비를 줄여야하는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을 타개하고자 선생님들이 뜻을 모아 궐기대회를 하고 천막집회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회원여러분도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예비중학생들은 강원도 횡성에 위치한 행인서원으로 졸업여행을 떠났습니다.
횡성의 자연을 만끽하며 공동육아 소속 지역아동센터 친구들과 우정을 다졌지요.

바베규파티와 미래 20살의 나에게 쓰는 편지 들을 통해 안과 밖을 모두 살찌웠습니다.

 

마지막으로 교사들은 1월 18일-19일 겨울교사대회에 참석했습니다.
한누리학교의 센터장 요술공주가 2년 동안 부대표, 대표로 수고해서 많은 격려인사를 받았습니다.

 

페미니즘 강의와 인권 강의로 새로운 시각을 접하기도 했습니다.

모두에게 힘든 계절이지만, 고통없는 가르침은 의미가 없다고 하듯
이 겨울을 통해 우리 모두 성장하길 바랍니다. 모두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