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바람이 솔솔 불어오는 날씨가 얼어붙은 땅을 녹이고 있습니다.
어느덧 계절이 바뀌는 문턱에 있게 되었어요.
시간은 이처럼 빠르게 흘러 갑니다.

2월에는 한누리에도 변화가 있었습니다.
수능과 씨름하던 고3친구들이 졸업하고 이제 막 초등학교에 들어가는 신입생도 생겼지요.

큰 행사도 두 개나 치뤘습니다.
이제는 고정행사처럼 돼버린 외교부 설명절 방문행사와 스키캠프입니다.

민족의 명절인 설명절을 맞아 외교부에서 방문하셨습니다.
방문은 명절을 하루 앞둔 1월 31일에 이루어졌는데요,
이번엔 기획정책실장님이 직원분들과 오셔서 운동화를 선물해주시고 아이들과 복주머니를 만들어 명절 복나누기를 했습니다.

덕담과 복 나누기를 하며 새해에도 모두 평안하길 기원했지요.

2월 19-20일에는 스키캠프가 있었습니다.

서울 인근에 있는 파인리조트에서 1박 2일동안 아이들이 스키를 배우고 다양한 리조트 시설을 이용했습니다.

벌써 두번째다보니 스스로 스키장비를 착용하고 기본 자세를 할 수 있는 아이들이 제법 있었습니다.
다음번엔 자유스키가 가능하다고 강사분이 칭찬도 하셨는데요, 내년 캠프가 기대됩니다.

3월 한누리학교 소식도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