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제법 뜨거워져서 햇볕을 즐기는 시간이 점차 짧아지고 있습니다.
이젠 점차 그늘이 좋아지고 있네요.
더워지는데 건강에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4월 한누리는 학기 중으로 변함없이 활기차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불의의 사고를 겪은 친구도 있었고, 많은 친구들이 감기와 독감으로 고생했지만
다행히도 점차 회복추세에 있습니다.

중요 이벤트로는 병문안과 텃밭나들이가 있었습니다.

센터의 한 아동이 횡단보도를 건너던 중 교통사고를 겪고 현재 꾸준히 치료중입니다.
센터에서 아이들과 학부모님드이 마음을 모아주셔서 작게나마 성금을 보냈고
교사와 아이들이 격려 병문안을 갔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한 치료가 필요하고 성장기의 아동이 성장판있는 곳을 다쳐 앞으로의 성장에 작은 걱정이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격려가 필요합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도 응원 부탁드립니다!

4년째 이어지는 텃밭나들이도 4월부터 시작했습니다.
당근, 아욱, 상추, 시금치, 대파 등 다양한 씨앗과 모종을 심었습니다.

올해도 새로 자랄 다양한 식물친구들을 통해 마음이 안정되고 몸에도 좋은 영양소를 공급받았으면 합니다.

본격 텃밭가꾸기가 시작되었네요! 아이들은 자신들이 직접 키운 채소라그런지 정말 맛있게 잘 먹고 지난번 직접 키워 담근 김치는 원래는 먹지 않던 아이도 자랑스럽게 먹곤 했답니다. 그런데 날이 갑자기 뜨거워지기 시작한 요즘 고민이 있답니다. 

바로 텃밭이 걸어서 20분거리에 있어서 폭염에도 왕복 40분을 걸어다녀야 하는 상황이라 아이들이 괜찮을지 요즘 여름은 날씨가 너무 강해서 고민중이랍니다. 승합차가 아직 없어서 아이스크림을 먹거나 하면서 즐겁게 다니고는 있지만 올해는 잘 다닐 수 있을지 고민이 되고 있답니다. 그래도 무럭머럭 자라는 모습을 보면 아이들도 힘을 내더라구요!

모쪼록 이번달도 건강하시고 무탈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