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부터 폭염주의보가 뜨는, 한여름의 기운이 가득한 5월에 인사를 드립니다.
올해는 얼마나 더워질지 걱정입니다 ^_^;;
모두들 올 한해 더위도 잘 이겨내시고 건강하게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5월은 가족적인 행사가 많은 달이기도 합니다.
어버이날, 스승의날, 부부의날, 근로자의날 등 많은 날들이 있죠.
한누리 어린이들이 가장 기다리는 어린이날도 그 중에 하나인데요,
어린이날 전전날인 5월 3일에는 한누리에서 매년 진행하는 기쁨시장이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약 반년동안 모은 칭찬도장을 달란트로 바꿔 물건을 구입하는 기쁨시장은
아이들의 건강한 경제관념과 계획적인 소비, 바른 생활습관을 기르도록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번엔 센터에서 가까운 알파문고에서 약 한시간동안 물건을 구입했는데요


저마다 계획한 물건들을 심사숙고해서 구입하는데 어찌나 알끌히 구입을 하는지
에코백에 한가득 물건을 담아 갔답니다.
벌써부터 다음 기쁨시장이 언젠지 묻네요^^

5월에는 점점 그 의미가 쇠퇴되어 가는 스승의 날도 있습니다.
그동안 가르쳐주신 선생님들에게 아이들이 한자한자 편지를 써서 그 고마움을 표현하도록 했습니다.

아이들이 열심히 쓴 편지를 받고 읽으시며 선생님들도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선생님들! 저희 한누리 친구들 잘 부탁합니다!!

마지막으로 숲체험이 있었습니다.
숲체험은 매월 셋째주에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무지개세상의 지원으로 이루어지는 프로그램이기도 합니다.


인근의 지역아동센터와 함께 지양산을 비롯한 공원과 작은 산에 있는 동식물들을 찾아보고
동식물들의 이름과 자세한 생김새를 보고, 자연물로 하는 놀이, 민속놀이, 천연염색 등 다양한 활동도 합니다.

계절의 변화와 신월동 마을을 배워가고, 잊혀지는 민속놀이 등도 체험할 수 있다는 것이 아이들에게
정서적으로 큰 도움이 됩니다.

앞으로도 다양하고 재밌는 소식들을 전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들 건강한 모습으로 6월에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