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누리학교지역아동센터입니다.
본격적으로 더위가 시작된 여름에 인사를 올립니다.

6월은 외부 활동으로 분주했는데 그 중에서 가장 아이들에게 호응이 좋았던 야구관람 프로그램과 자체캠프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현충일을 앞둔 6월 5일엔 한누리에서 첫 시도된 야구경기 관람이 있었습니다. 야구 룰도 잘 모르고 응원하는 팀은 없었지만, 야구장 특유의 흥겨운 분위기와 맛난 먹을거리, 신나는 응원문화를 만끽했지요. 

처음이라 원하는 아이들만 가게 했는데 반응이 너무 좋고 부모님들의 욕구도 크셔서 끝나자마자 다음 일정에 대한 문의가 쏟아졌습니다. 여러분들도 야구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건 어떠신지요?

다음은 마지막 주에 이뤄진 자체캠프 입니다. 일년에 한번은 센터에서 자체캠프를 하는데요, 이번엔 여자아이들이 주인공이 되서 진행했습니다. 오후에는 초등부들이 모두 <토이스토리4>를 시청하고 여자아이들만 센터로 와서 이후 시간을 보냈습니다.

 

공포영화보기, 네일아트 꾸미기, 심리테스트, 진실게임, 야식타임 등 아이들이 사전에 선정한 코너들로 꽉 채워졌지요. 늦은 밤까지 웃음소리가 가득했답니다. 아침은 간단히 먹고 집으로 돌아갔는데 나중에 들리는 말로는 전날 늦은밤까지 즐겁게 놀아서 꿀잠을 잤다고들 합니다. 역시 벌써 다음을 고대하는 목소리가 많고요. 아이들이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이라 더 의미가 있었습니다.

낮은 덥고 밤엔 서늘한 날씨로 감기가 유행중입니다. 모쪼록 건강에 유의하시고 7월 말에 인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