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누리학교지역아동센터입니다.
쪽빛 하늘 아래서 인사드립니다.
민족의 대명절 추석은 잘 보내셨는지요. 9월에 있었던 한누리 소식 전해드립니다.

한누리학교에서는 지속적으로 방문하시는 외교부 덕분에 풍성한 한가위를 보냈습니다.
설처럼 유대종 기획조정실장님을 비롯한 외교부, 양천구청, 신월7동 주민센터, 양천사랑복지재단의 내외빈들이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이번 외교부 방문 행사의 컨셉은 ‘평화, 통일’이어서 평화의 상징인 ‘비둘기’와 ‘한반도기’로 센터를 장식했습니다.
메인 행사도 남북한 아동들의 오케스트라 합주와 한반도 퍼즐 맞추기였습니다.
남북한 아이들이 서로 어우러져 하나의 노래를 완성하고
8조각으로 나뉜 한반도가 한누리에서 하나가 되며 무궁화로 온 한반도를 장식했습니다.
이 마음으로 통일이 되길 모두가 희망했습니다.

외교부 방문 행사 외에 기존 프로그램들도 꾸준히 진행중입니다.

구몬중국어를 통해 간단한 중국어 회화가 가능해졌고요,

도자기 공예를 통해 실용성 있는 그릇을 완성했고,


아이들의 마음을 읽어주는 연극정서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은 바른 스트레스 해소법과 감정 표현을 배우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진행형입니다.
도자기가 되기 전 흙처럼 아이들은 무엇도 될 수 있는 가능성을 품고 자신을 만들어나가는 중입니다.
아이들이 이 사회의 어엿한 성인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