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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5302017.03월호

[소식 하나] 3월에는 총회가 있었습니다. 참석해주신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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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3.25일 평화디딤돌 교육장에서 열린 총회에서 2016년의 사업과 결산 보고가 있었습니다. 한누리 학교 프로그램과 활동을 알게 되고, 친정집의 ‘함께 크는 집’,’우리동네 행복한 골목 만들기’사업 보고가 있었습니다. 특별사업으로 평화디딤돌 놓기 사업으로 한일 참여자의 관심으로 47개의 동판이 한국과 일본에 설치 되었음을 보고하였습니다. 더불어 국제 심포지움 ‘기억의 예술’을 개최하여 한국 독일 일본의 조형예술 활동 발표와 ‘70년만의 귀향’영상과 사진 발표도 같이 진행 됨을 보고하였습니다. 후원금과 보조금 사업지원금을 통한 수입과 그에 따른 지출에 대한 결산을 보고하였습니다.

2017년의 사업계획으로 한누리학교의 더욱 풍성한 교육 정서지원 프로그램들이 있으며, 평화디딤돌 놓기 사업을 이어나가며 한반도 유이민 희생자의 삶을 추모하는 활동으로 확산하고자 합니다. 온라인 추모관을 구축하여 디딤돌의 위치와 스토리로 박물관을 조성하고 디딤돌 놓기 과정에 참여한 시민들의 자발적 활동가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고자 합니다. 동아시아 평화 공동 워크샵의 20주년을 맞아 일본에서 과거의 아픔을 기억하고 화해할 수 있는 평화 워크샵 추진을 보고하고 승인을 받아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소식 둘] 3월의 한누리 학교 소식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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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양주 다솜딸기유기농장
아동들과 주말을 이용하여 제철과일체험으로 딸기농장에 다녀왔습니다. 딸기를 따서 먹고, 딸기잼을 만드는 과정을 체험하였습니다.
유기농장에서 길러진 야채랑 과일들이 건강한 식생활에 영향을 준다는 것을 새삼 깨닫고 흙의 소중함도 배워왔습니다.

2. 지향초등학교 나들이
우리 아동들이 제일 많이 다니고 있는 학교.. 지향초등학교!
한누리학교 만큼 편안하고 즐거운 공간이라서 운동장에서 자유롭게 뛰어노는 모습입니다.

3. 텃밭가꾸기
신정텃밭농장에서 올해 첫 텃밭가꾸기를 시작하였습니다.
아동들이 작년과 같이 올해도 열심히 채소농사를 지어 먹거리를 준비하기로 하고 텃밭땅을 밟고 다듬고 오는
작업을 하면서 올해는 뭘 심을까? 설레면서 도란도란 이야기 꽃이 피어납니다.

[한누리 학교에 물품 후원이 필요합니다]
한누리 학교가 지난 여름 너무 더워서 아이들이 제대로 활동을 할 수 없었답니다. 그래서 여러 곳에 알아보던 중 어떤 종교 단체에서 방문까지 하신후 해주시기로 하시고는 돌연 취소하는 안타까운 일이 있었답니다. 올해도 폭염이 예상되는 데 벌써 걱정입니다. 지원을 받아 운영하는 지역아동 센터이기에 빠듯한 예산으로는 도저히 에어컨을 놓을 여유가 안되네요. 혹시 에어컨 및 선풍기 등을 후원해 주실 수 있는 분 계시다면 꼭 사무국(02-2677-8270)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한누리 학교 자원봉사 해주실분을 찾습니다]
한누리학교 지역아동센터를 운영하고 있기에 법인에서 VMS를 신청하고 있는데 무슨 이유에선지 VMS 등록해줄 수 없다는 답변이 돌아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원봉사 모집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재능기부 등 다양한 자원봉사자를 찾습니다. 자원봉사 활동을 하시고자 하시는 분은 사무국(02-2677-8270)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소식 셋] 평화디딤돌을 함께 이끌어갈 운영위원회가 구성되었습니다!

김영환(민족문제연구소 대외협력팀장), 최춘호(국제 비즈니스 컨설팅 Office CHUN 대표), 신국균(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 팀장), 윤은정(평화디딤돌 이사), 박진숙(평화디딤돌 사무국장), 윤상석(공존플랜 소장)을 운영위원으로 구성하게 되었습니다. 집단 지도체제로 사무국의 업무 집행에 관한 의견과 사업계획 및 그 운영에 관한 세부사항을 논의하고 집행하는 역할을 해주실 것입니다.

[소식 넷] 동북아역사재단 사업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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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일본에서의 겨울 워크샵에서 강제노도 희생자 매몰지에 대한 새로운 증언이 있었습니다. 테시오 야요이 지역 주민의 증언으로 전문가와 민간 추진위를 구성하여 강제노용 희생자 매몰지 현장조사를 위한 사업입니다. 강제노동희생자 매몰지 현장답사와 증언채록을 위하여 일본의 동아시아 시민네트워크단체와 함께 협력하여 자료 수집을 하기 위해 국내에서의 준비 회의를 거쳐 현장 답사와 현지 시험발굴을 추진하고 결과 보고회를 개최할 것입니다. 평화디딤돌의 활동과 나아갈 길의 초석이 될 중요한 사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소식 다섯] 길고 긴 잠(So long a sleep) 다큐멘터리 usb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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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도에 진행한 ‘70년만의 귀향’의 여정을 미국 일리노이대학 인류학과 데이비드 플레스(David W Plath)교수가 모든 일정을 함께하며 담은 다큐멘터리입니다. 제목은 ‘길고 긴잠(So Long Asleep)’으로 지난 17년 간의 발굴 작업과 함께한 이들의 의지와 활동 모습을 알 수 있습니다. 강제노동 희생자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그들이 일제 강점기 시대에 유린당한 삶에 대한 생각과 진실을 확인할 수 있는 다큐멘터리입니다.

[소식 여섯] 20주년 2017 동아시아 평화 공동워크샵 참가자 모집

동아시아 평화 공동 워크샵이 벌써 20년이 되었습니다. 20년 동안의 역사를 돌아보고 평화디딤돌의 미래를 이야기하고자 하는 자리에 여러분을 모십니다. 이번 동아시아 평화워크샵  ‘당신을 만나러 왔습니다’라는 주제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금 신청하세요~!

전체일정 : OT, 평화교육 1~2차, 본 일정, 평화교육 3차

사전 모임  :
오리엔테이션 – 평화디딤돌 소개, 기존 워크샵 소개, 참가자 자기소개
평화교육 – 1차 강점기의 한국의 삶과 2017년 우리의 삶
평화교육 – 2차 인문학적 관점에서 본 가해자와 피해자

본 일정
일    시 : 2017.08.03(목) ~ 08.07(월)
장    소 : 일본 북해도 슈마리나이
참가신청 : 여기를 링크를 클릭하여 네이버 폼에서 직접 작성하여 접수

자세한 내용은 2017 20주년 동아시아 평화 공동 워크샵 참가자 모집 을 클릭하셔서 확인하세요
[4월 예정활동] 

[하나] 서강대학교 트랜스내셔널 인문학연구소  ‘강제노동 프로젝트:교육자/활동가들을 위한 국제세미나’에 참가

20170307서강대학교 트랜스내셔널 인문학연구소 CGSI의 ‘강제노동 프로젝트:교육자/활동가들을 위한 국제세미나’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강제노동이라는 역사적 사건에 대한 전세계적 의미에서 조망하고 독일이 유럽인들을 강제동원하여 전쟁비용을 창출하기 위해 열악한 환경에서 노동한 역사와 비슷한 일제 강점기의 강제동원 노동과 위안부 문제 등에 대한 역사를 공론화하는 세미나입니다. 독일과 한국의 활동가 연구자들이 모여 이러한 문제 의식을 나누고 고민하는 9일간의 일정 중에 ‘기억 현장 방문 및 기억활동가들과의 만남’ 프로그램에 참석하게 됩니다.

[두울] 평화디딤돌 소식을 카카오채널에서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

평화디딤돌의 한누리 학교 등의 다양한 소식 및 강제노동 희생자들이 아직도 일본땅에서 돌아오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좀 더 가까이서 알려드려고 합니다. 열심히 준비중이니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후원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정병호 김숙임 김영환 김중태 박석준 박선주 손승현 양권석 양용준 장수현 정승진 정유성 윤은정 김영린 김광민 강희석 김정연 남봉림 안진희 윤상석 정우창 신국균 박정숙 정진웅 김영락 이부미 황미정 정진경 강현진 노지향 채승언 서의철 김현태 김서경 김운성 박진숙 이경란 김영미 오승래 윤명숙 임지수 최춘호 강현정 김승우 김욱 배현숙 안미선 윤희정 이성구 이은정 이정욱 조민아 조향미 박호근 이순영 이충희 유승도 전윤태 김형성 홍주영 박숙경 장명준 유재신 윤상호 박용주 신계철 안대영 이미라 정경동 박난주 안정환 장윤호 이만혁 김정아 조형제 이병옥 이은애 강훈 손민옥 윤미숙 윤보영 이선용 이호준 조정미 정범모 허순희 이재기 배정일 김재우 이우영 강창혁 서성주 조정아 최성경 정진헌 김성우 이현주 조현상 한아람 정희균 이슬기 황광석 황혜정 경혜란 고영주 이창호 홍주영 이향규 윤상우 천은희 유승주 권태연 박찬희 이영중 김경희 서재철 한울엠플러스 김경순 이주희 윤우경 조윤지 김효진 김민정 김선옥 김현미 이은자 홍연화

새로 후원해주신 신규 후원자님 감사합니다

방극만 김현지

‘디딤돌놓기’ 사업에 후원해주신 후원자님 감사합니다.

송림중학교 정희연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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