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노동 희생자 기억하는 돌, 기록되는 사람을 시작하며 2015년 9월, ’70년만의 귀향‘이 이루어졌습니다 일본 식민지 시기 강제노동으로 희생된 조선인 유골 115구가 18년간의 공동 발굴 과정 끝에…
카테고리: StoryFunding-기억하는돌기록되는사람
1화. “있어, 여기 이름이 있어” 있어, 여기 이름이 있어 “있어, 이 이름 맞아. 여기 있어.” “그럼 저게 형 유골 맞는 거지? 찾아갈 수 있는 거야?”…
2화. “어느 날 갑자기 아버지가 사라졌습니다” “아버지만 사라진 것이 아니라 온 가족이 뿔뿔이 풍비박산 난 거지” 종로에서 정미소에 과자공장을 하면서 지금 생각해도 잘 사셨던 아버지.…
3화. “소녀상의 두 작가, 평화 디딤돌을 새기다” 이번 스토리펀딩 소개에 안내해드린 바 대로, 바로 다음주 화요일(4월 5일) 한식날 무렵에 맞춰 서울에 거주하던 강제노동 희생자의 이름을…
4화. “나와 이웃의 장소를 찾아서” 사람들은 과거를 쉽게 잊어버린다. 특히 안 좋은 과거일수록 빨리 잊어야 ‘새로운’ 미래로 나아갈 수 있다고 말하곤 한다. 독일에서도 나치 과거사…
5화. 평화디딤돌, 첫 돌 놓기의 현장 4월 4일 답사에서 4월 5일 첫돌 놓기까지의 현장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필자로 소개드린 저를 포함, 그곳에 계셨던 몇 분께서 글과…